박근혜, 핵 폐기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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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핵 폐기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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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시기와 방법 관련, 변한게 없다"

^^^▲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호남과 충청 지역을 이틀째 방문중인 박근혜 전대표는 8일 충남 공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이 경선 시기와 방법을 변경해야 한다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선시기와 방법 관련 변한게 없다"

박근혜 전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자면, 경선시기와 방법 관련에 대해서는 박근혜 전 대표 기존입장은 전혀 변함이 없으며, 다만 굳이 변경을 한다면 접근방식에 있어 후보의 호불호나 유불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이 필요로해야 한다는 것으로, 후보 입장이 주가되는 접근방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당 경선준비위에서 낸 '경선시기7 ~8월, 선거인단 20만명' 중재안과 관련해서는 "룰을 후보들이 주고받는다든가 후보 뜻대로 고치는 것은 공당으로서의 바른 길이 아니다"라고 밝혀 중재안을 받아들일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국민 당원들이 오랜 시간동안 공감대 형성해서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룰을 만들었으면 원칙이 세워진 것이고 그 원칙을 변경하려면 당을 위한 이유와 명분이 있어야 할 때"라며 "납득이 갈 만한 이유가 있고 당원들이 동의 한다면 변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핵 완전 폐기 전제 "남북정상회담 할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충남 공주의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자율방범대장 신년 인사회에서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핵의 완전 폐기가 보장된다면 이번 정권에서라도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전대표는 또 이해찬 전 총리의 정상회담 특사설과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핵을 완전히 폐기하겠다는 보장을 받는다면 정상회담을 할 수 있지만, 이것을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해선 안 되며 그런 의심을 받도록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네가지 원칙'을 밝히고 있다.우선"▲정치적 이용과 의심을 받아서는 안되고 ▲핵의 완전폐기가 보장되어야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를 해야하고 ▲절차의 투명성이 보장되어야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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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민 2007-03-09 09:36:42
네 가지 뿐이겠는가 ?
저놈들은 믿을수 있는 구석이라고는 0.00000001%도 없는 놈들이다.
모든것이 박대표의 안전장치에 100% 이상 부합되고 확인되고 또 확인되었을 때는 혹시 한번은 생각해 볼수 있지않을까 봅니다,
박 대표님 ! 어떠한 경우라도 소신에 변함이 있으면 아니되옵니다
꼭 부탁드림니다, 저희들도 변함없는 성원을 약속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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