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충청권발전특별법'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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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충청권발전특별법'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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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국가정체성, 민생, 안보, 사회갈등' 총체적 국가 위기상황

^^^▲ 박근혜 전 대표, 오창과학산단 방문^^^
한나라당 대선주자 중 한 사람인 박근혜 전 대표는 30일 대전과 충북을 방문, 충청권 표심 공략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박 전 대표는 오전 호남고속철 오송역 분기점 현장을 둘러본 뒤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방문, 입주업체 CEO들과 간담회에 이어 단지내 입주업체인 ‘명정보기술 오창공장’을 견학했으며 오후에는 ‘포럼 충북비전’ 창립대회에 참석, 강연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또 충북 일정이 끝난 뒤 대전 유성으로 이동, 자신을 지지하는 모임 ‘아름다운 공동체’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박 전 대표는 오창과학산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고의 교육, 과학기술을 통해 베스트 코리아BEST KOREA를 만들어야 국민소득 3만달러, 5만달러 시대로 갈 수 있다”며 “충청지역은 베스트 코리아를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포럼 충북비전' 창립총회 초청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은 정권교체이며 정권교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지금 우리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뛸 수 있는 사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라며 "하지만 노무현 정권은 지치고 힘든 국민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상처주고 피곤함만 안겨주었다"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지지모임인 ‘포럼 충북비전’ 창립대회에 참석, 강연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는 정체정, 민생, 안보, 사회갈등의 총체적 위기상황에 처해있다”면서 “대처 총리가 영국병을 고쳤듯이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중병을 고치겠다는 각오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 한 몸을 던지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유성 신협 연수원에서 비공개로 열린 ‘아름다운 공동체’ 워크숍에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박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인 유승민 의원과 이성헌 전 의원 등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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