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4회 은사의 밤 ⓒ 김동권 기자^^^ | ||
이 자리에는 제23회 동창회(회장 김재일)회원과 임동권, 고병철, 고익환 등 세분의 은사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은사님에 대한 꽃다발과 기념품 증정, 성삼순 제자가 큰절을 올렸으며, 은사님들의 제자들에 대한 덕담을 들었는데 고병철, 임동권, 고익환 은사는 “40여 년 전의 어린 제자들이 지금 50줄에 들어서서 은사의 밤을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말하고 “새해 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빌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각자 이 사회에서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해 국가 사회에 봉사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분 은사님은 교사 재직 중 금산초교에서 만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제하고 “금산에 대하여 많이 알게 되어 지금까지 여러 곳의 강의를 하면서 금산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고 있고, 재경 금산향우회에도 참석하여 보았는데 금산인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보기에도 좋았다”고 말하고 “국가 발전은 이러한 정이 있는 작은 조직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어 서로 위해주고 감싸주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0회 동창회 김재일 회장은 “4년마다 있는 은사의 밤에 참석해 주신 은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이 자리를 함께 해준 동창들의, 앞으로 변함없는 우정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충남 도의원 김석곤 동문의 축사가 있었고, 이날 고익환 은사님은 손수 쓰신 서예 작품을 가져와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어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를 마친 후 서울, 대전 등지에서 참석하여 주신 은사님들의 가시는 길에 제자들이 양쪽으로 도열하여 석별의 정을 나누며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