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탑라이스’ 이름값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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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탑라이스’ 이름값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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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g으로 소포장 화하여 도시민의 기호에 맞춘 것

최고급 충남 쌀 홍보. 판매전이 대전 농협농산물유통센터에서 1월 13일부터 2일간 개최되어 당진 ‘탑라이스’가 대전 시민들의 큰 인기를 누려 그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당진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 5kg짜리 탑라이스 200포를 모두 판매하여 ‘쌀’ 하면 역시 ‘당진’임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보용으로 만든 당진 ‘탑라이스’ 400개도 모두 동이 났으며, 탑라이스로 만든 떡도 시민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당진 ‘탑라이스’가 이렇게 인기를 끈 이유는 모내기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완전미 비율을 95%이상으로 높이고 단백질 함량을 6.5%이하로 줄인 쌀 고품질화 전략에 5kg으로 소포장 화하여 도시민의 기호에 맞춘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하된 당진 ‘탑라이스’는 신평면 금천리와 도성리에 걸친 120ha의 생산단지에서 농업기술센터와 신평농협 및 생산단지에서 재배되어 수확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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