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경찰서 교통경찰관의 지원속에 국토종단이어달리기 ⓒ 뉴스타운 서명석^^^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을 희구하는 국민의 염원을 널리 알리고 국토 종단을 통한 나라사랑과 친 환경정신을 함양하고 달리기의 대중화로 건전한 시민정신과 건강한 국민체력을 배양으로 시작한 제8회 국토종단이어달리기가 이제 종반으로 접어 들었다

대한아마추어마라톤연맹(회장 정손진)은 2006. 11. 3 한라산백록담에서 기원제를 시작으로 2007. 1. 21 임진각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릴예정이다

	^^^▲ 국토종단이어달리기 ⓒ 뉴스타운 서명석^^^

달리기 구간은 3개줄기 38개구간 2,150km로 총 참가인원은 1만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오늘 구간은 논산마라톤클럽(회장 서창선)에서 맡아 회원 30여명이 강경에서 대전엑스포과학공원까지 49km를 달린다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논산경찰서 교통경찰관의 지원과 안전관리요원의 보호 속에서 태극기와 한반도기, 대한아마추어마라톤연맹기를 손에 들고 “조국통일”, “남북통일”, “동서화합”의 구호를 외치면서 달리고 있다.

	^^^▲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 뉴스타운 서명석^^^

	^^^▲ 함박눈을 맞으면서 국토종단이어 달리기를 하는 논산마라톤클럽회원들 ⓒ 뉴스타운 서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