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사회복지시설 전기요금 2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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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사회복지시설 전기요금 2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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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부터 국공립 및 시장군수에게 신고한 모든 복지시설 해당

그동안 공공요금 과중부담으로 재정난을 격어오던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기요금이 이달 15일부터 매월 20%씩 할인받게돼 향후 시설운영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완구 도지사 취임후 시군 순방시 사회복지시설로(논산 쎈뽈요양원, 원장 장영실)부터 공공요금의 과중한 부담으로 복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는 건의를 받고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에 지역 복지시설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 강구를 수차례 건의한 결과, 금년 1월15일부터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하여 신고된 모든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요금이 매월 20% 할인받게 됐다는 것.

이달 중순부터 할인제도로 혜택을 받는 사회복지시설은 국ㆍ공립 시설과 시장ㆍ군수에게 신고한 도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이 해당된다.

현재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연간 관리운영비의 40% 정도가 전기요금으로 지출되고 있는 실정으로 특히 겨울철에는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이 과다하게 소요되어 복지시설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격어왔는데, 충남도는 이번 할인 혜택으로 도내 복지시설의 연간 운영비 중 11억5500여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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