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신년맞이 음악회통해 단절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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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신년맞이 음악회통해 단절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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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들에게 예술작품관람기회 확대 안정환경 조성

대전교도소(소장 박태봉)는 문화적 소외계층인 수용자들에게 예술작품 관람기회를 확대, 수용생활에서 오는 단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훈규 대전지검 검사장, 조영호 대전지방교정청장 등 내외빈을 초청 오는 4일 열린 화랑 개관식을 갖는다.

열린 이동화랑은 박태봉소장의 부임초기인 2006년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직원 및 교정참여인사의 기증으로 모아진 300여점의 한국화, 서양화, 서예작품을 표구하여 직원과 수용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교도소 내 곳곳에 상설 전시하게 된다.

교정시설의 특성상 삭막한 생활공간일 수밖에 없는 교도소에서 화려한 색감의 예술작품은 수용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수용자들에게 잠재적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대전교도소는 이날 열린화랑 개관식과 함께 수용자들에게 검찰청, 경찰청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 예술단을 초청 “신년맞이 희망음악회”를 마련하여 수용자들의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심성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시행하여 열린 교정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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