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내년도 국비 3조4571억원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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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내년도 국비 3조4571억원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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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6.2%(2022억원) 증액, 보령신항 등 장기표류사업 추진에 박차

충청남도의 내년도 국비 3조4571억원이 국회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미진했던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민선4기를 맞아 장기 표류사업의 조속한 해결로 낙후지역균형발전의 촉진과 더불어 도민 숙원사업의 조기 추진을 도모키위해 정부예산확보 T/F팀 구성ㆍ운영 등 그동안 국비확보에 전행정력을 집주한 결과, 국가시행사업 1조7839억원, 지방시행사업 1조6732억원 등 총 3조4571억원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것.

이는 내년도 목표액 3조4592억원의 99.9%에 해당되고, 올해 확보액 3조2549억원보다 6.2%인 2022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지역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하면서 국회 예결위 의원을 주축으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에 주력해 온 결과 ▲10년간 장기 지연되고 있는 보령신항 건설에 50억원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중단된 서천~보령간 국도 확ㆍ포장에 20억원 ▲유구~아산간 국도 확ㆍ포장과 금강 라버댐 건설에 각각 10억원 등 9개 신규사업 185억원이 확보됐다.

또한, ▲천안4 산단 진입도로에 50억원 ▲전의 산단 진입도로 건설에 15억원 ▲7개노선 국도 확포장에 238억원 ▲공주교대 교육센터 건립에 10억원 등 13개 계속사업 313억원 등 총 22개사업에 498억원을 국회예결위에서 국비를 증액함으로써 충남 서해안과 내륙의 획기적인 발전의 전기가 마련됐다.

부문별 주요현안사업은 ▷고속도로 4091억원 ▷철도 3942억원 ▷산업단지 진입도로 928억원 ▷국도 3917억원 ▷항만 594억원 ▷농림ㆍ환경ㆍ하천ㆍ공공청사 4367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는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2500억원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1500억원 ▷장항선 개량 2200억원 ▷천안~온양온천 복선전철화 700억원 ▷호남고속철도 502억원 ▷온양온천~신창간 전철화 100억원 ▷탕정TC 산단 진입도로 300억원 ▷천안2 산단 진입도로 250억원 ▷대산항 233억원 ▷고대산단 공용부두 180억원 ▷아산~천안간 국도 100억원 ▷보령~공주간 국도 72억원 ▷부여~논산간 국도 94억원 ▷홍산~구룡간 국도 100억원 ▷부여~탄천간 국도 93억원 ▷대산~석문간 국도 60억원 ▷중부권내륙화물기지 233억원 ▷경찰교육원 300억원 ▷행정중심복합도시 797억원 등이다.

또한, 보령~조치원간 충청선 산업철도 및 예산~야목간 서해선 물류철도는 내년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실시되고, 부여~논산간 국도는 2008년도부터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충남도는 앞으로 올해 이룬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2008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단위사업별 매뉴얼 개발과 대응논리 개발 등 더욱 발전적인 전략을 강구함은 물론, 지역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의 유대 강화를 더욱 돈독히 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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