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골다공증 예방 천연물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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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골다공증 예방 천연물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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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新 의약품’ 개발되나

뼈 신약 개발 기업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뼈흡수 억제와 뼈형성에 동시에 영향을 주는 ‘골다공증 예방’ 천연물 특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특허물질은 천연물에서 유래된 것으로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뼈흡수 억제와 뼈형성 촉진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 된다.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의 국내 시장규모는 2006년 기준 2천억원대로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 규모 또한 현재 10조원대로 연평균 12%씩 고속 성장하고 있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뼈파괴의 억제 및 뼈형성 촉진 등 이중효과를 볼 수 있는 이 특허물질은 그 희귀성으로 인해 혁신적인 글로벌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오스코텍은 뼈 관련 특허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으로 등재되었다.

현재까지 총 39건의 특허를 출원, 이 중 22건의 특허가 등록을 완료했고, 그 중 뼈 질환 특허물질인 OCT-1547, 관절염 천연물 의약품 OCT BT-201 두 종에 대해서 지난 8월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다.

OCT-1547은 글로벌 CRO 기관인 영국 퀸타일즈에서 전임상을 거의 완료하고 최종보고서 작성단계에 있다. OCT-1547은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제와는 차별되는 뼈 흡수 억제제 신약후보 물질로 파골세포의 유전자에 직접 작용하여 파골세포의 생성 및 분화를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오스코텍은 현재 골다공증ㆍ관절염ㆍ치주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총 13개 파이프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3가지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는 “혁신적인 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뼈 신약 개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미 혁신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임상실험에 진입, 신약개발이 진행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현대 불치병으로 불리는 뼈 질환 예방에 공헌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코텍은 뼈신약 개발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 12월 7일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내년 1월 3일~ 5일간 공모 및 청약에 나선다. 상장일은 1월 17일이며 주관사는 대우증권과 신흥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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