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폴란드와 RMS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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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폴란드와 RMS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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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바이오 비즈니스, RMS의 첫 해외수출 성과

세원셀론텍㈜(장정호 회장, www.swcell.com)은 20일 폴란드의 임포메드 센트럼 (Impomed Centrum, Marein Guryler 대표이사)과 재생의료시스템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MS 해외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세원셀론텍 권혁동 상무는 폴란드 임포메드 센트럼(첨부2)과의 수출계약 체결내용에 대해 “일부 기기(Equipment)를 제외한 C-type(Clinic-classed RMSㆍ전문병원급)의 RMS를 콘드론(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4case를 포함해 38만 달러(한화 약 3억 8천 만원)에 제공하기로 했다”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간 폴란드 임포메드 센트럼 측에 세포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키트화(RM Kit)해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10년간의 총 매출이 80억 이상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폴란드와의 계약형태는 RMS의 초기 수출단계에 해당한다. 즉 C-type의 RMS는 생산량이 비교적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맞춤형 세포치료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대량의 세포치료제 생산이 가능한 H-Type(Hospital-classed RMSㆍ종합병원급)의 RMS를 추가적으로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권혁동 상무는 “폴란드는 인건비가 저렴하고 지리학적으로 독일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의 서유럽과 인접해 있다.

이로 인해 폴란드의 의료산업을 이용하려는 서유럽의 수요는 자연스럽게 RMS의 세포치료제 생산에 필수적인 RM Kit(원부자재)의 매출증대와 시장확대로 이어질 뿐 아니라, 서유럽 국가들을 비롯한 유럽시장에 RMS가 보다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폴란드와의 RMS 수출계약 체결에 대한 의의를 강조했다.

그리고 이어 “전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바이오 비즈니스인 RMS의 첫 해외수출이 성사되었다. 그런 만큼 법적 검토에 보다 신중을 기하느라 예상보다 일정이 더 소요되었다. 그들이 이미 갖추고 있는 일부 기기를 제외하는 과정에서 MOU 체결 당시의 수출액과 조금의 차이가 발생했다”며, 이어

“세원셀론텍의 RMS는 이제 폴란드를 시작으로 전세계 재생의료 네트워크의 구심점이 되는 그날까지 지금처럼 묵묵히 열정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인류 평생건강의 꿈을 실현하는 한국 첨단 바이오의 진수를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펼쳐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폴란드 임포메드 센트럼 측과는 내년도 1월 31일까지 4case의 콘드론 시술을 위한 연골채취를 완료하고 2월 28일까지 콘드론 이식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3월 15일까지 국내에서 RMS 제조설비의 사전제작을 완성한 뒤 4월 30일까지는 현지 RMS 제조설비 설치를 완료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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