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가 지난 2017년 3월 팔룡 수소충전소에 이어 11월 23일 성주 제 2호 수소충전소 준공행사를 가졌다.
준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등 관계기관 대표와 현대자동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엠솔루션 등 수소 관련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시는 2017년까지 수소차 보급이 47대에 불과했으나, 환경부의 국비 추가 지원 이후 2018년에만 수소차 157대가 보급되는 등 수요가 늘어나 연료공급시설인 수소충전소의 추가 구축이 필요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수소충전소 추가 구축사업을 추진, 당초의 수소충전소 단독 구축에서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방향을 전환했으며,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 조성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성산구 성주동 175번지에 성주 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해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성주 수소충전소는 환경부의 국고보조금 및 각종 지원을 통해 구축된 충전소로서, 수소차 보급활성화에 대비해 1일 기준 수소차 65대, 수소버스 13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성주 공영버스차고지에 인접한 위치로 인해 최근 환경부가 선정된 수소버스 시범도시로 선정된 6개 지자체 중 수소버스 운영에 맞는 가장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수소충전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성주 수소충전소는 11월말까지 시운전 등을 통해 최종 점검이 완료되면 12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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