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이인프라네트웍스와 ‘제2의 싸이월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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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텔, ㈜이인프라네트웍스와 ‘제2의 싸이월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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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등 개인 컨텐츠를 자유롭게 1촌끼리 공유

싸이월드 창업자인 형용준씨가 대표로 있는 ㈜이인프라네트웍스와 공동개발

▶ 원천기술인 ‘엔프라’를 이용한 개인자산관리(PRP) 통합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 외부에서도 문서, 사진, 동영상 등 개인 컨텐츠를 자유롭게 1촌끼리 공유

모바일 방송 및 컨텐츠 전문업체인 ㈜옴니텔은 싸이월드 창업자로 유명한 형용준씨가 대표이사로있는 ㈜이인프라네트웍스와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컨텐츠와 정보를 공유하는 ‘제2의 싸이월드(가칭)’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키로 한 ‘제2의 싸이월드’는 ㈜이인프라네트웍스가 보유한 Social Network P2P 원천기술인 ‘엔프라’를 이용하여 핸드폰을 비롯한 다양한 Device끼리 디지털 컨텐츠와 정보를 공유하는 유비쿼터스 개인자산관리(PRP. Personal Resource Planning) 통합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으로써, ㈜이인프라네트웍스는 원천기술을 독점 공급하고 옴니텔은 모바일 연동기술 개발과 마케팅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키로 한 ‘제2의 싸이월드’를 이용하면 그 동안 내부에서 PC를 통해 공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에서도 내가 가진 핸드폰, PDA, 노트북 등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와 정보를 1촌, 2촌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옴니텔 무선서비스플랫폼사업팀 지윤성 팀장은 ‘제2의 싸이월드는 ‘Digital Social Network’을 기반으로 사적 공유에 대한 시스템적 접근을 가능케 하는 알고리즘을 도입한 솔루션으로써, 컨텐츠 및 정보의 생산자와 소유자, 배포자와 이용자가 모두 만족하는 ‘Wireless 싸이월드’ 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인프라네트웍스의 형용준 대표는 “내년 초에는 상상 속에서만 그려보던 영화 같은 일도 벌어질 것입니다. 노트북, 휴대폰과 PDA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PC내 자신의 개인 콘텐츠를 1촌들의 노트북, 휴대폰과 PDA등에 전송할 수 있으며, 휴대폰과 PDA 혹은 앞으로 나올 와이브로 단말기에서도 촌수로 연결된 인맥 사이에서 공유와 전송이 가능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만든 싸이월드의 세컨드 버전 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주)옴니텔은 홍콩의 허치슨 등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본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도입의사를 타진해 오고 있다고 말하며, 본 프로젝트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도 조만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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