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규하 전대통령 영결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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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규하 전대통령 영결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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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에 걸쳐 경복궁서

^^^▲ 26일 오전 10시 경복궁 뜰 안에서 최규하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위해 2천여 명이 모여있다
ⓒ 뉴스타운 이경헌^^^
27년 전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의 뒤를 따라 그도 영면했다. 25일 오전 10시 경복궁 뜰 안에서 열린 故 최규하 前 대통령의 영결식이 국민장으로 거행됐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과 3군 참모총장, 주한외국사절단 등 2천여 명이 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최 전 대통령과 2년 전 작고한 부인 홍기 여사의 운구가 실린 차량이 식장으로 들어옴과 동시에 군악대의 연주가 울려 퍼졌다.

^^^▲ 장례위원장인 한명숙 국무총리가 입장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경헌^^^
이어 장례위원회 위원장인 한명숙 국무총리가 경호원들의 삼엄한 경호 속에 식장으로 들어섰다.

^^^▲ 묵념 중인 시민들
ⓒ 뉴스타운 이경헌^^^
차인태 이북 5도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묵념이 이어졌다. 취재기자들을 제외한 2천여 명의 모든 참석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일제히 머리를 숙였다.

^^^▲ 한 참석자가 고인을 기리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 뉴스타운 이경헌^^^
이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순으로 종교의식이 행해졌다. 이후 유가족, 노 대통령 내외와 전직 대통령, 3군 참모총장과 한미연합사령관, 주한 외국사절단 등이 헌화를 했다.

^^^▲ 박정원 한양대 교수가 조가를 부르기 전 눈늘 감고 고인을 기리고 있다
ⓒ 뉴스타운 이경헌^^^
헌화 후에는 한양대 박정원 교수가 '청산에 살리라'를 조가로 불렀다.

^^^▲ 예포하는 모습
ⓒ 뉴스타운 이경헌^^^
1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영결식은 국가원수 등 최고의 예우를 갖출 때만 하는 총 21발의 예포를 함으로써 모든 일정을 마치고 운구행렬이 식장을 빠져나가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향했다.

^^^▲ 운구행렬
ⓒ 뉴스타운 이경헌^^^
일정을 다 마친 후에도 무려 20여분만에 식장을 벗어나 수 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을 기다리게 한 후에야 운구행렬이 식장 밖으로 나왔다.

故 최 전 대통령은 부인과 함께 최고의 명당으로 알려진 대전국립현충원 대통령 묘역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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