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디스플레이센터 본격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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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디스플레이센터 본격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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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ㆍ분석ㆍ표준화 분야 등 세계적 인증기관을 목표로 매진...

^^^▲ 25일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갈 충남디스플레이센터.^^^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및 장비업체를 중점 육성할 충남디스플레이센터가 10월25일 오후 3시 충남 아산시 음봉면 현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이번 충남디스플레이센터 개소로 인해 크리스털 밸리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은 큰 비용을 들여 디스플레이 관련 평가 및 분석장비들을 설치할 필요 없이 디스플레이센터의 경쟁력 있는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충남디스플레이센터는 입주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 20개실로 이뤄진 800평의 임대공간과 총 215평(임대기준)에 달하는 클린룸 5개실을 지원할 예정인 가운데 주변 기업들의 움직임 또한 활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대부분의 센터 입주기업은 디스플레이 부품ㆍ소재, 장비 관련 기업의 연구소나 개발팀,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 벤처기업과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다는 것.

특히, 입주기업에게는 센터가 보유한 다양한 장비들을 저렴한 가격에 활용 가능하며, 센터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기업의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충남디스플레이센터는 평가ㆍ분석ㆍ표준화 분야 세계적 인증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광특성 평가실의 KOLAS인증 및 신뢰성평가실의 공인기관화 등 센터 전체 평가실의 공인 및 인증기관화를 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세계적 디스플레이 인증기관으로 충남디스플레이센터가 자리매김하게 되면 충남 및 전 국가적으로 경쟁력 있는 디스플레이 강국으로 거듭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거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한편, 반도체 산업의 대명사인 '실리콘 밸리'란 이름이 반도체의 소재인 '실리콘'에서 유래된 것처럼 PDPㆍLCD 등 디스플레이 제품의 핵심 소재인 크리스털(고순도 유리)을 인용하여 세계적인 LCD 및 PDP 생산단지가 위치한 천안ㆍ아산 지역을 크리스털밸리라 불리고 있는데, 충청남도와 삼성은 앞으로 지속적인 신규라인증설과 협력업체 유치 등을 통해 천안ㆍ아산 지역을 디스플레이 산업의 특화 단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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