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하수종말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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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하수종말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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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사업임을 감안하여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

아산시는 그 동안 혐오시설로 기피되어 오던 하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의 전환 및 주민 생활의 편익을 도모하고자 신창면 남성3리에 설치하고자 하는 오수중계펌프장을 완전 지하화하고 상부 부지는 공원 및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의 쉼터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창면 남성3리 오수중계펌프장은 신창면 읍내리, 남성리, 오목리 지역의 오수를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압송하기 위한 시설로 당초 대지면적 498평에 지상2층, 연면적 136평 규모로 계획되었으나, 남성3리 주민들의 악취발생에 의한 생활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에 의하여 사업계획을 재검토하여 오수중계펌프장은 완전 지하화하고 상부 부지 498평은 공원 및 체육시설을 설치하도록 사업계획을 변경,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지하화와 공원 및 체육시설 설치 계획을 가지고 신창면 남성3리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나 아직도 혐오시설에 대한 인식으로 중계펌프장 위치 변경을 요구하는 의견이 있어 사업추진에 애로가 있음을 시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한 필수 사업임을 감안하여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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