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방서 '추석 연휴 7일간 192명 응급환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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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소방서 '추석 연휴 7일간 192명 응급환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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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스러웠지만 보람을 느껴...

^^^▲ 천안소방서^^^
천안소방서(서장 이종수)는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192명을 응급 처치하였으며 인근 당직 병.의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한편, 19건의 화재진압, 14명의 인명구조를 하는 등 추석 연휴에도 119대원들의 출동은 끊이지 않았다.

10월 5일 천안시 부대동에서는 쓰레기를 소각하다 트랙터로 불이 옮겨 붙어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10건이나 발생 하였고 10월 8일 새벽 4시 22분에는 업성동 비데 기반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4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진화되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에 급성 및 교통사고 응급환자가 무려 132명이나 발생하였고 연휴 기간인 10월 5일 15시 55분경엔 광덕면 신흥교차로에서 고향으로 향하던 경기도 수원시에 사는 이진용(17세,남)씨 가족과 청원군 내수읍에 사는 최재홍(46세,여)씨 가족 4명이 교통사고로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10월 4일 12시 59분에 위경련으로 복통을 호소하는 윤미(26세,여)씨를 단대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천안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았으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사고가 발생치 않아 고생스러웠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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