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천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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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천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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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 70여억원 투입 유구천 3㎞,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추진키로...

^^^▲ 환경부,웅진구룹,공주시,환경재단이 유구천 가꾸기 시범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환경부, 웅진그룹, 공주시, 환경재단은 29일 오전 공주시 유구읍에서 유구천 가꾸기 시범사업 협약식을 갖고 유구천 3㎞ 구간에 걸쳐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환경부가 지자체에 국고 지원하는 자연형 하천복원사업을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발전시키고자 공주시, 웅진그룹, 환경재단과 함께 유구천을 대상으로 계획한 「기업참여 방식의 자연형 하천복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다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치범 환경부 장관, 정진석 의원,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겸 환경재단 이사,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이준원 공주시장, 이동섭 공주시의회 의장과 함께 유구읍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환경부가 공주시에 유구천에 대한 국비를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4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공주시가 17억원의 지방비를 투입하여 기업인 웅진그룹이 시범사업을 통해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이 시행되는 올해부터 2008년까지 3년간 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는 것.

따라서 환경부와 공주시, 환경재단은 각각 예산지원 및 지침 제공, 유구읍 지내 유구천 3km 구간에 대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시행, 자정식물 식재와 환경교육 실시에 대한 웅진그룹 활동 지원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성공적인 유구천 가꾸기를 위하여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부터 유구천 지킴이 활동을 전개해 온 웅진그룹이 기업의 자연형 하천복원 참여라는 환경부의 정책방향에 적극 호응하면서 계획된 이번 시범사업은 기업의 하천 살리기에 대한 참여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천 가꾸기에 대한 기업의 참여는 90년대 이후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이 추진되어 왔으나 하천변 쓰레기 줍기와 같은 일회성 행사에 머물다 90년대 후반 이후에는 활동이 뜸해졌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유구천 가꾸기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하여 기존의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을 기업이 지자체 및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하천의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활동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의 강 살리기 운동』으로 발전시켜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의 강 살리기 운동을 전국에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자연형 하천복원에 참여하는 경우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예산을 타 지자체에 우선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환경부,웅진구룹,공주시,환경재단이 유구천 가꾸기 시범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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