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공주 밤은 밤알이 크고 육질이 단단하며 당도가 높고 저장력이 우수하여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데, 올해에도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공주시 정안면 장원리 산 2~1번지 원진연씨 외 20개 농가에서 알밤 줍기와 구워먹기 등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알밤 줍기 체험은 밤나무 밑에서 온 가족이 모여 밤송이를 발로 부비며 밤을 줍고, 또 주은 밤을 구어먹는 행사로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이 농촌의 가을 정취와 향수를 만끽할 수 있는데, 주운 밤 가격은 1Kg당 3000원이라는 것.
시는 또, 역사도시이면서 관광도시인 동시에 우수 농산물 생산도시인 공주를 방문하면 저렴하게 배ㆍ사과 수확 체험과 시골음식 맛보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 관계자는 "토실토실 살이 찐 공주알밤을 줍는 정겹고 다정스러운 모습을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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