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대중성 갖춘 뇌 전문매거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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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대중성 갖춘 뇌 전문매거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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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후의 미개척지 ‘뇌’, 뇌 대중잡지 한국에서 첫 선

▶ 2003년 국내 최초 뇌 전문잡지 <뇌> 이어 <브레인>은 대중 속으로

▶ 도서, 게임 등에 부는 두뇌물결 이제는 ‘잡지’분야로 확대

▶ 우수한 두뇌의 활용과 창의성 개발 위한 ‘두뇌리더 전문지’ 지향

대중성을 갖춘 뇌 전문매거진이 우리나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브레인>이란 이름으로 오는 9월말 창간예정인 이 매거진은 과학전문지를 넘어 ‘뇌’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뉴스, 교육, 건강, 산업, 문화 등 사회전반에 걸친 주제를 다루는 뇌 대중잡지의 성격을 띠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생명활동에서부터 감정처리, 학습과 기억, 도전과 용기, 창조성의 발현 등 뇌는 과학적 대상이 아닌 우리의 삶과 함께 존재하며 활용해야할 대상이라는 것이 이 잡지의 발간취지.

최신 뇌과학분야의 뉴스와 사회전반에 걸친 다양한 기사, 과학교육계의 저명학자들의 연재칼럼, 한국을 대표하는 두뇌리더의 기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어서, 21세기 키워드로 떠오른 '뇌'에 대해 그간 어렵기만 느껴졌던 뇌를 대중들은 보다 쉽고,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게될 전망이다.

더불어, '브레인' 창간호의 발행에 앞서 브레인매거진의 인터넷사이트 ‘브레인미디어(www.brainmedia.co.kr)'도 함께 오픈될 전망이어서, 네티즌들도 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뇌’를 키워드로 한 대중잡지의 발행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브레인>의 창간은 세계적으로도 드높은 교육열과 우수한 두뇌, 빠른 변화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익숙한 한국만이 가진 독특한 문화적 토양이 뒷받침되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발간된 뇌 전문잡지는 2003년에 월간으로 발행된 <뇌>로, 당시 대중들에게 아직 생소했던 뇌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매체로 일부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브레인>은 과학적 영역에 주로 국한되었던 <뇌>의 전문지 성격을 넘어 보다 대중성 있는 매체로 발행될 전망이며, 국내 대표적인 뇌 전문연구기관인 (재)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발행한다.

<브레인>의 장래혁 편집장은 “20세기를 지나 21세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뇌이며, 이는 인재와 두뇌가 가장 커다란 자산인 우리에게 더없는 기회로 이러한 시점에 뇌를 키워드로 한 매거진의 창간은 큰 의미가 있다. 어렵기만 느껴지는 뇌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시대적 가치를 사회 전분야에 걸쳐 손쉬운 얘기와 해석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브레인’의 창간의미를 강조했다.

더불어, “선진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와 인성문제로 뇌에 대한 교육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21세기 리더로 손꼽히는 창의적 인재에 있어 두뇌활용과 개발은 너무나 중요하다.”며, “브레인매거진은 단순한 과학잡지가 아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젊은층과 리더로 자녀를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뇌교육전문지를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류가 다가갈 마지막 미개척지인 '뇌'는 이미 21세기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작년 5월 일본 닌텐도사는 '뇌 단련게임'을 출시 폭발적 반응아래 새로운 게임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고, 몇해전 신경과학서적의 붐이 올해 국내 출판시장에까지 이어져 '뇌'는 출판업계의 화두가 된지 오래이다. '21세기는 뇌의 시대'를 외치는 선진국들이 국가적 역량을 '뇌' 연구에 쏟는 에너지는 상당하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지난 1일 과학기술부도 인류의 미 개척분야인 뇌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브레인>은 현재 창간준비에 한창이며 9월말경 발행될 예정이다. 창간까지 일정이 다소 남았지만, 벌써부터 과학, 교육계를 비롯 국내 저명인사들의 창간 축하메세지가 몰려들고 있어 21세기 코드로 떠오른 '뇌'의 잡지분야로의 새로운 개척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변화와 도전에 익숙한 한국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브레인>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어떠한 반응을 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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