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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원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도사로 전국 순회

^^^▲ 강의하는 강원래!법무부 명예보호 관찰관인 가수 강원래씨가 의정부 보호관찰소를 찾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강연을 하고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다시는 이런곳에서 저를 아끼는 팬들을 만나고 싶지않아요"

"춤이 있고 음악이 있는 그런 라이브 공연장에서 가수 강원래를 기억하는 팬들과 만나고 싶어요"

한때 클론이라는 댄스 가수로 유명한 가수 강원래씨(38세, 클론멤버)가 법무부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돼 지난 2005년 3월 부터 전국을 순회하면서 "교통사범의 재범 방지를 위해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상대방의 중앙선 침범 사고로 인해 신체 장애를 극복하고 재기한 가수 강원래씨가 30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무면허와 음주운전 그리고 도주차량등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보호관찰을 받은 대상자등에 대한 수강명령 집행과정에 특별강사 자격으로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박영준)를 찿아 강연한 내용이다.

법무부 보호국 관찰과 허태욱과장에 따르면 "강원래씨는 지난 3월 법무부로 부터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돼 전국을 순회하면서 강연을 한바 있으며 30(수)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의정부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전국 6개 보호관찰소를 순회하며 자신의 교통사고 장애극복 경험담등을 통해 준법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 장애를 극복하고 재기한 가수 강원래 씨(38세, 클론멤버)가 무면허・음주운전, 도주차량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보호관찰을 받은 대상자등에 대한 수강명령 집행과정에 특별 강사로 활동하게 된것 "제3의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불행한 일이 방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와같은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수 강원래씨의 특별강의는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은 물론 교통사고의 직접 피해자로서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고 재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교통법규를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의식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수 강원래씨는 ’05년도에 수원보호관찰소등 5개 보호관찰소에서 특별강사로 활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익광고(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에도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하여 왔다.

가수 강원래씨는 강연에서 "한때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했지만 상대방의 무심한 중앙선 침범으로 한 생명이 이처럼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여러분들은 이 순간 이후라도 준법을 지켜 저와 같은 불의의 사고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처음에는 충남 천안에서 매일같이 메일을 통해 "음주와 무면허 그리고 폭주족들을 위해 강원래씨가 강의를 해 주었으면 하는 요청을 받아 강연을 하게 된것이 오늘날 이처럼 전국을 돌며 강연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강의하는 강원래
ⓒ 뉴스타운 고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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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팬 2006-09-01 18:24:21
강원래씨 좋은일 하시는데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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