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TV 리뷰] 이대 어반앨리스 앞 드림스테이지 첫 댄스팀 ‘클라썸’, ‘총 2시간 24곡 안무 완주, 행사용 무대가 아닌 드림스테이지가 꿈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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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TV 리뷰] 이대 어반앨리스 앞 드림스테이지 첫 댄스팀 ‘클라썸’, ‘총 2시간 24곡 안무 완주, 행사용 무대가 아닌 드림스테이지가 꿈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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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어반앨리스 앞 드림스테이지 첫 댄스팀 '클라썸' 기념사진 ⓒ뉴스타운

지난 5월 말 강남역 지하 ‘허브플라자쉼터’가 리모델링 후 ‘만남의 광장’으로 바뀐 이후 유일한 오픈 상시 스테이지 무대였던 동대문 쇼핑센터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가 갑작스런 철거소식을 알리며, 밀리오레 무대를 통해 팀의 정규 공연을 발표하던 많은 ‘댄스팀’과 ‘댄스학원’, 그리고 신인 아이돌 그룹까지 설 자리를 잃었다.

밀리오레 무대 철거, 사라진 팀들의 ‘쇼케이스’ 무대

물론 수많은 ‘행사’와 ‘축제’ 등에서 아티스트들에게 무대를 제공해 주고 있으나, 보통 15~20분 레파토리의 말 그대로 행사용 무대로 댄스팀이 메인이 되어 안무를 마음껏 발표할 수 있는 무대는 실내 공연장을 대관하는 방법 말고는 ‘길거리 버스킹 무대’가 유일한 장소가 되어 버린 슬픈 현실과 마주하게 됐다.

이대 어반앨리스 앞 드림스테이지의 탄생

지난 5월 27일 일요일 오후 이대 대현문화공원 내 APM빌딩 어반앨리스 카페 앞 설치형 야외 무대가 세워지며 ‘1주년 마음소리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K-POP 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에 이어, 이 ‘드림스테이지(가제)’를 통한 아티스트 본연의 쇼케이스 무대로의 활용과, 더 나아가 ‘신촌 이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민했다.

▲ 이대 어반앨리스 앞 드림스테이지 첫 댄스팀 '클라썸' 기념사진 ⓒ뉴스타운

‘걸크러쉬TV(시즌2 태리TV)’에서 기존 100회 이상의 많은 아이돌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발전된 진행 스타일로, 최근 밀리오레 무대에서 볼 수 있었던 한 팀이 무대의상을 갈아입으며 진행하는 스타일의 ‘쇼케이스 무대’가 3일 역사적으로 이대 대현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처음 시도됐다.

처음 시도인 만큼 숙련된 ‘태리TV’ 메인 ‘MC 태리’의 진행으로, 여성 댄스팀 ‘클라썸(Clawsome)’이 커버곡 24곡 안무 무대를 완주했으며, 걸린 시간은 총 2시간여 넘게 직캠족(유저)들, 팬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동대문 그 무대를 그대로 옮긴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팀 52번째 정규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클라썸’은 공연 중 마이크를 잡고 다음 정규 공연 일정으로 “24일 일요일 이곳 드림스테이지에서 꼭 다시 설 수 있었으면 한다”며 무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이대 어반앨리스 앞 드림스테이지 첫 댄스팀 '클라썸' 기념사진 ⓒ뉴스타운

‘드림스테이지’로 불리는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를 위해 여러 기관과 단체, 엔터사들 ‘어반앨리스’, ‘(주)애니팬 ANIFAN’, ‘재단법인 자비실천’, ‘라라엔터테인먼트’에서 힘을 싣고 있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걸크러쉬TV 시즌2 태리TV’ 공개 방송의 도움 없이도 앞으로는 댄스팀들의 자발적인 쇼케이스 무대 등이 ‘어반앨리스’ 앞 ‘드림스테이지’에서, 더 나아가 여러 장소에서 이러한 아티스트가 주인이 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는 토양이 자리 잡히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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