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오레 야외 무대 철거에 따른 신발프로젝트 마지막 무대, MC 벽진 ‘만으로 3년을 꽉 채우고 마무리, 아쉬움과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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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오레 야외 무대 철거에 따른 신발프로젝트 마지막 무대, MC 벽진 ‘만으로 3년을 꽉 채우고 마무리, 아쉬움과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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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발프로젝트 MC 벽진 페이스북 ⓒ뉴스타운

지난 27일 신발(신인 대 발굴)프로젝트 일명 ‘신발프로젝트(기획 귀공월드이엔엠)’ MC를 맡은 ‘호조’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날 무대가 밀리오레에서의 마지막 무대라는 소식을 말하자 장내는 숙연해 졌다.

‘MC호조’는 서울 동대문 쇼핑센터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가 철거 결정으로 더 이상 ‘신발프로젝트’를 할 수 없게 되었다며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고했다.

‘신발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리며 100여회 이상 진행한 ‘MC 벽진(장벽진, 펑키타운)’이 스켸쥴로 27일 마지막 무대에 참석을 못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그간의 감사한 분들에 대한 마음을 글로 전했다.

상시적인 공개 무대의 종말을 고하다

작년 겨울 강남역 지하 ‘허브플라자쉼터’가 리모델링 공사 후 ‘만남의 쉼터’로 바뀌며 신인들의 쇼케이스 장소가 사라져 버렸다.

5월 27일을 기준으로 유튜브 직캠 영상과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K-POP 한류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최전방에 섰던 밀리오레 야외 무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다음은 ‘MC벽진’이 올린 인사 전문이다.

마지막 밀리오레 신발프로젝트

밀리오레 야외무대 철거로 인해서 지난 일요일 프로젝트 신발 114회는 밀리오레에서 열리는 마지막 신발이 됐습니다.

만으로 3년을 꽉 채우고 마무리 했네요. 비록 스켸쥴로 인해서 마지막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끝까지 힘써준 귀공월드이엔엠 천귀공 대표, 밀리오레 직원분, MC 호조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별의 별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했던 이유는 비록 인기는 없지만 열정과 실력이 있는 신인들이 작게나마 설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더 솔직하게 말하면 ‘혹시나 그 안에 나도 포함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출연해주신 많은 가수 분들과 직캠족 분들 너무나 감사드리고, 돈 한 푼 주는 것도 아닌데 이것도 경험이라고 말해주며 한걸음에 대신 진행을 맡아준 영두, 상진이, 경훈이, 동하, 재준이, 우람이, 해솔이, 호조까지 너무나 고맙습니다.

밀리오레에서 열리는 신발은 앞으로 다시 만나 볼 수는 없겠지만 또 새롭게 다시 만날 날을 약속을 해 봅니다.

헛둘! 프로젝트신발 밀리오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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