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원 공주시장 이인면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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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 공주시장 이인면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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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조성 및 5都 2村의 주말도시 건설하겠다 밝혀...

^^^▲ 이준원 공주시장^^^
이준원 공주시장은 21일 오후 이인면을 순방하고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5도(都) 2촌(村)의 주말도시를 건설하는 등 생산과 소비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도시화를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이인면 만큼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낙후된 곳이 없다"고 전제하고, "서울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공주는 이인, 정안, 탄천 등이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데, 이인면에서는 반송지역이 공업단지가 들어설 수 있는 입지"라고 말했다.

이시장은 특히 "이미 확정 발표된 호남고속철도 남공주역을 공주역으로 변경하여 이인면에 역을 중심으로한 레저타운이 개발되어 호남과 영남에서 올라오는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시장은 또, "관광이란 이미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5도 2촌의 주말도시를 건설하여 대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5일은 일하고 2틀은 공주로 내려와 준공주시민으로서 온천도 즐기고 골프도 치고 물고기도 잡고 등산도 하고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는 생활공간 조성만이 공주경제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준원 시장이 지역주민의 건의를 청취하고 있다.^^^
양승호씨(52세, 이인면 난작목반장)는 "공주 난작목반은 2005년도에 농림부에서 수출단지로 지정되어 대중국 난 수출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동절기에는 선적이 어려워 고품질의 난을 수출할 수가 없다"면서 "중국내 대한민국 최고의 난으로 공주난을 각인시키기 위한 공동집하선적장 설치를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종철씨(49세, 시설원예작목회장)는 "이인면 시설원예작목반은 오이 60, 딸기 50, 토마토 20, 기타 20 등 150농가로 구성돼 있는데, 현재 공주시와 충남도로부터 미생물 배양기와 발효액비 제조기를 지원받아 시험중에 있다"면서 "미생물을 배양하여 보관했다가 용도에 따라 사용하여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ㆍ판매할 수 있도록 저온저장고 시설을 설치해달라"고 건의했다.

답변에 나선 이준원 시장은 "각 지역을 돌며 그지역 사정을 들어보면 안타깝다"며 "난수출 공동집하선적장 설치는 공주에서 꼭 적절한 사업이고, 또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탬 이기에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하여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또 저온저장고 설치 건의와 관련, "생산을 지원하는 것이라면 우선 지원하겠으나, 현재 미생물 배양기를 지원받아 시험 운행 중에 있으니 배양생산체계가 정립된 후 농업기술센터와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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