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수도과 양묘녀씨, 독거노인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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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도과 양묘녀씨, 독거노인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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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발견 초기진화 대형사고 미연에 방지...

^^^▲ 화재진압에 힘쓰는 소방대원
ⓒ NewsTown^^^
공주시 119봉사단원이 주택화재를 발견하고 초기에 진압하여 재산은 물론 귀중한 인명까지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화제의 인물인 양묘녀씨(여 45세, 공주시 상수도과)는 지난 11일 낮 1시경 공주시 금학동 198~17번지에 상수도 고지서 전달 및 검침을 위해 방문했는데, 때마침 화재가 발생해 거실과 주방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집안으로 들어가 잠들어 있던 노인 임모씨(여, 81세)를 깨워 대피시키고 불을 초기에 진화해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는 것.

확인결과 임모씨는 홀로사는 독거노인으로, 이날 보리차를 끓이기 위해 주방 가스렌지를 켜놓고 잠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주소방서(서장 정완택)는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고 침착하게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여 재산은 물론 인명 피해까지 예방한 양묘녀씨의 공을 치하하고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공주소방서는 지난해 말 부족한 소방인력을 대체하기 위해 집집마다 방문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특성이 있는 수도검침원을 119봉사단으로 발대하고 소방안전 교육실시와 소화기를 개인 지급하여 각종 예찰 활동과 화재예방 및 화재를 초기진화 할 수 있는 모니터 요원으로 육성한 바 있으며, 현재 많은 119봉사단이 현장에서 활약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한 시민의 용기와 신속한 조치가 없었다면 옆집까지 한순간에 화마에 휩싸였을 것은 물론 홀로 살고계신 할머니의 생명마저 위태로왔던 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119봉사단에 대한 지원은 물론 화재예방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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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라 2023-04-14 02:07:37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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