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요리학원이 ‘2017년 제62회 조리기능장시험’에 아워홈(LG) 윤종석씨가 한식과 양식분야에 참가하여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증에는 중식, 한식, 양식, 복어, 일식 산업기사, 조리기능사가 있다. 조리기능사는 일반인들이 취득 가능하지만 산업기사는 응시자격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리기능장은 조리에 관한 최상급의 숙련된 기능을 보유하고 산업현장에서 작업관리, 소속 기능인력의 지도 및 감독, 현장훈련, 경영계층과 생산계층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주는 현장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다.
조리기능장 자격증은 1987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공인 조리기능 자격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서울요리학원 조민선 원장은 “조리기능장은 한식과 양식, 중식, 일식 등 조리 분야 전반에 관한 이론은 물론 최상의 실기 능력을 갖춰야 취득 가능한 국가공인시험”이라며 “합격률이 5~10% 불과한 시험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해 영광”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요리학원에서는 매해 조리기능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최근 60회 조리기능장에서 서울지역 조리기능장 합격자들 중 50% 이상이 서울요리학원 출신”이라고 밝혔다.
서울요리학원은 조리기능사, 조리산업기사, 기능장 배출과 더불어 다수의 조리대회 참가와 중고교생 진로상담을 통해 예비 조리사들을 교육 중이다. 학생들은 조리기능장과 산업기사 자격취득을 목표로 4~5주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고 있다. 강사진은 학생 개개인이 지닌 장점을 개발하고 단점을 일대일 상담을 통해 보완해주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학원 관계자는 “서울요리학원은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각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베테랑 강사진이 체계적인 교육으로 높은 합격률을 이루며 기능장 부문 최연소 기능장을 배출하기도 했다”며 “매회 조리기능장 합격자를 배출하며 실무중심 교육으로 자격증 준비 지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조리기능장 배출에 이어 국제, 국내 요리대회를 통해 많은 예비 조리인들을 양성하고 있다. 대학에 개설된 조리학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계적인 진로 계획과 학생들의 적성이 적합한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요리학원은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복어 등 일반 조리계열 및 제과제빵 과정, 커피바리스타 과정 등 자격증 취득 분야부터 창업컨설팅, 외식창업, 조리진학 및 해외유학 등 맞춤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서울요리학원은 국비무료 지원 한식/양식조리기능사 과정과 브런치카페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국비 교육 신청 및 상담 문의는 서울요리학원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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