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산림청 주관‘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정읍지역 5개 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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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림청 주관‘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정읍지역 5개 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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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산림청 주관으로 시행된‘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서 정읍지역 5개 마을이 선정됐다.

신태인읍 신곡마을과 덕천 중하마을, 태인 원고천마을, 감곡 녹동마을, 산내 사교마을이다. 또 우수마을 이장에게는 산림청장상이 수여됐다.

시에 따르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농․산촌지역 불법소각 행위와 관련, 이장 등 마을 대표자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 소각을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간 불법소각행위는 주민들에 대한 규제 위주로 관리해왔다.

▲ ⓒ뉴스타운

올해 정읍에서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 만들기’에 314개 마을이 참여했다. 대부분 마을이 준수사항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98%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5개 마을 주민들은 논·밭두렁 소각하지 않기와 농산폐기물 소각하지 않기, 기타 생활쓰레기 소각하지 않기 등에 적극 동참했다.

마을회의와 캠페인 등을 통해 소각 근절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더불어 산불예방 홍보활동, 자체적인 산불감시, 산림 내 농업 부산물 수거 등에도 주력해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김생기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산불 예방 생활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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