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후보합동토론회에 참여만 했어도 10%대 지지율은 얻었을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장후보합동토론회에 참여만 했어도 10%대 지지율은 얻었을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준 최기복 대전시장 예비후보, 열·한·국민중심당 세 후보와 언론사 싸잡아 비난

 
   
  ^^^▲ 최기복 한미준 대전시장 예비후보
ⓒ 권종^^^
 
 

최기복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이하 ‘한미준’)대전 광역시당 대표이자 ‘한미준’ 대전광역시장 예비 후보는 ‘언론사에 드리는 호소문’이란 제하의 보도 자료를 통해 “공당 한미준 대전 당 대표로서 또 개인적으로는 시장 예비후보로서 (언론사에) 고언을 드리고자 한다”며 “언론의 순기능과 역기능은 동전의 양면성처럼 서로에게 존재의 의미가 됨은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예로서 대전시장후보간의 추한 인신공격성 싸움이거나 비리전력을 확대보도함으로서 식상한 유권자들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하는 역효과가 있는 반면에 그 양대 패거리들의 응집을 도우는 효과가 될 수 있다”며 말을 이었다.

계속해서 그는 “고래등 싸움에 기타후보는 보이지도 않고 보여져야할 지면조차도 할애하지 않는 점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하냐?”며 “지난 4월27일과 5월2일 양일간에 걸쳐 5.31 선거 시장 후보 합동 토론회에 참여의 기회가 부여 되었다면 한미준 최기복 후보의 지지율은 최소 10% 대가 되었으리라는 자체 여론 조사의 결과만 보더라도 이를 증명 하고 남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때 묻은 정치판의 물갈이는 시대적 소명임에도 언론사는 이를 해태하고 있다”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묵살시키는 횡포에 가까운 작태는 후보의 사퇴를 종용하는 행위다”고 신생정당과 무소속에게 지면조차 할애하지 않는 언론사에게 경종을 울렸다.

한편 이날 오전 최 후보는 대전시청 기자실에 들려 “한때 시장 출마 사퇴를 신중하게 고민했으나, 시장 후보들 간에 인신공격이나 막말하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그만둘 수 없었다며 세 후보 모두 똑같다”고 비난했다.

이어서 그는 “한 명은 자신이 모시는 상사가 자살했고(국민중심당 남충희 후보를 지칭하는 듯함), 또 한 후보는 건설비리로 부하 직원이 자살하게 했다(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를 지칭하는 듯함). 그리고 나머지 한 후보는 상사의 과거 전력을 들춰 득을 보려고 하고 있다(한나라당 박성효 후보를 지칭하는 듯함)”며 “후보들 간에 추한 인선공격성 싸움은 결국 식상한 유권자들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

최후보는 지나 5월2일 뉴시스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2.4%의 지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뭘해도 2006-05-08 14:17:31
언론사 비난하기전에 지지율 높여 유 별볼일 없으니까 관심 안 갓...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