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좌우로부터)염홍철(열린우리)강창희(한나라)권선택(중심)박춘호(민노)?(한미준),송석찬(무소속) ⓒ 뉴스타운^^^ | ||
5월31일 지방선거 최대의 볼거리는 대전광역시장 선거다.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경우 염홍철 현시장으로 후보가 거의 확정적이고, 정당지지도가 가장 높은 한나라당의 경우 강창희 대전시당 위원장이 당원협의회의 건의를 받고 장고에 들어가 강위원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커졌다.
충청권을 대변하여 기필코 대전시장과 충남지사자리를 석권하겠다는 국민중심당의 경우 오늘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권선택(대전 중구, 17대)의원을 대전 시장 후보로 이미 낙점 심대평 공동대표와 교감이 오갔다는 설이 난무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박춘호 대전시당위원장이 출마 준비 완료상태이고 송석찬 전의원 또한 무소속으로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 지역을 누비고 있다.
또 하나의 변수는 오는 4월말경 중앙당이 창당돼 5.31지방선거에 참여할 수순을 밟고 있는 가칭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이하 ‘한미준’)‘의 대전시장 후보다.
‘한미준’ 대전시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S씨에 의하면 “오는 4월7일 ‘한미준’대전시당창당시 대전시장후보를 확정 발표하겠다”며 “‘한미준’의 대전시장 후보는 오래동안 대전시민과 함께 대화를 나누어 대전시민의 애환을 잘 알고 있어 대전시를 맡길만한 역량 있는 후보다”고 말했다.
결국 정당최고의 지지도를 등에 엎고 5선 관록의 강창희 한나라당 대전시당위원장과 현역시장 프리미엄으로 인지도에서 앞서는 열린우리당의 염홍철 현 시장, 충청권 바람을 기대하는 국민중심당의 권선택 의원 그리고 국민통합을 이룰 전국정당과 대선후보를 가시화하고 있는 ‘한미준’의 4월7일 이후 나타날 후보, 민주노동당의 박춘호 후보, 무소속의 송석찬 후보 중 “대전시장을 누가 걸머지느냐?”가 대전지역민들의 관심거리가 됐다.
‘한미준’의 S씨는 ‘한미준’이 지향하는 바가 국민통합이므로 금번 ‘한미준’의 대전시장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중심당 일부, 기타 제 세력 연합을 통한 반한나라당 연대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한미준’의 바람 또한 무시 못 할 것임을 예고했다.
그는 이어 고건 전 총리와 깊은 교감을 나눈 것으로 알려진 전북의 강현욱 현지사의 정치행보와 대전의 권선택 의원의 열린우리당 탈당 등 일련의 정계변동 상황을 보았을 때 대전에서의 한나라당 강창희 후보와 국민중심당 권선택 후보가 대전고 출신이고,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와 국민중심당 권선택 후보, 무소속 송석찬 후보의 뿌리가 열린우리당인 점, 강창희 후보와 염홍철 후보의 뿌리가 2002년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이었던 점 등 “틈새를 잘 파악 선거 전략을 잘 짜면 의외로 ‘한미준’후보가 대전시장으로 당선될 수도 있다”며 자신감을 보여 ‘한미준’의 후보가 누가 될 것인지가 주목된다.
그는 계속해서 “5.31 지방선거에서 ‘한미준’과 한나라당의 2파전이 될 것이다”며 “시장후보는 물론 5개 구청장, 시의원과 기초의원 후보 전원을 공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