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보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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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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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관인 '생명의 뿌리 인삼관' 등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장 마련

^^^▲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감도
ⓒ 뉴스타운 한상현^^^
충청남도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24일간 금산군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 12만9000평에서『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국내외 관람객 66만여명 이상이 찾아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산인삼엑스포는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으로 나뉘어 조성되는데 ▲주행사장(3만3000평)에는 ▷생명의 뿌리 인삼관 ▷인삼산업관 ▷인삼음식관 ▷건강체험관 ▷인삼재배기술관 ▷금산인삼종합관 등 6개의 실내전시관과 교역상담회장(국제인삼유통센터), 이벤트 무대, 피크닉장 등의 야외시설이 들어서 세계인삼산업의 현주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성된다.

▲부행사장인 인삼약초시장(4만3000평)은 주행사장과는 달리 개방형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이곳에서 쇼핑과 함께 곳곳에 설치된 간이무대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인삼엑스포 주제관인「생명의 뿌리 인삼관(그림①)」은 5m의 초대형 인삼(그림②)을 설치하고 국내서 생산된 진귀한 모양의 인삼을 한 자리에 모아 인삼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면서 관람객이 직접 인삼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포닌을 따라 떠나는 인체 체험코너(그림③)가 마련돼 있으며, 국내서 처음 선보이는 투어극장(그림④)을 통해 '진시왕의 불로초 원정대' 영화를 감상하고 인삼과 함께 하는 웰빙라이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5개국 80개 기관ㆍ업체ㆍ단체가 참가하는「인삼산업관」과 해외 바이어 100명이 참여하는「국제교역상담회장」은 국내외 인삼제품을 한 눈에 보고 신기술 교류가 이루어질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금산인삼종합관」은 영구시설로 기존 금산인삼전시관을 리노베이션하여 지구촌유물전시관(그림⑤), 인삼약초관(그림⑥), 건강생애관(그림⑦), 상도관(그림⑧) 등으로 연출하여 엑스포가 끝난 후에도 인삼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밖에 인삼엑스포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날 수 있는「건강체험관」, 궁중요리 등 120여점의 인삼음식을 전시하고 시식할 수 있는「인삼음식관」, 인삼재배의 신기술을 선보이는「인삼재배 기술관」등을 조성하여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체험하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게다가 공식행사, 특별행사 및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강조한 수준 높은 행사가 되도록 준비중이며 외국인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최근의 한류열풍을 이용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인삼생산ㆍ유통업체에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관람객에게는 건강 체험의 장으로 꾸며질 것이라"며 "오는 9월 금산에서 지난 2002년 안면도꽃박람회의 영광을 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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