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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도쿄의 신주쿠 거리. 일 정부 핵가족화, 홀로 사는 노인 가구 느는 등 인구감소 저지 대책 부심 ⓒ http://pampoosh.typepad.com^^^ | ||
<교도통신>은 27일 일본인구는 지난 10월 1일 현재 1억 2천7천7백60만 명으로, 이는 2만 명이 감소한 수치이며, 5년 전 대비 0.7%감소했다고 후생노동성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일본인구의 최고치는 2004년 12월로 1억 2천7백8십3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인구 감소는 출생인원 보다 자연 사망한 수가 1만 명이나 많아, 1899년 이래 최초로 “자연감소”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일본 전체 47개 현 중 32개 현에서 인구 감소를 보였으며, 나머지 15개 현은 인구가 증가했다. 인구가 현저하게 증가한 지역은 도쿄, 가나가와, 아이치 및 오카야마현으로 드러났다. 도쿄의 경우 2000년엔 2.5%, 올해는 4.2%라는 현저한 인구 증가세를 보여줬다.
남자는 6천2백34만 명, 여자는 6천 5백 42만 명으로 나타났으며, 여자를 100으로 놓았을 때, 2000년에는 남자가 95.8, 올해는 95.3으로 남자 비율이 더 낮아졌다. 남자와 여자의 평균 수명 차이가 이 같은 남성비율이 낮아진 이유라고 일본 정부는 분석했다.
한편, 한 가구당 가족 수는 2000년 2.7명에서 올해는 2.58명으로 줄어들어, 핵가족화의 가속화 및 홀로 사는 노인 가구 수가 증가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일본정부는 인구 증가책을 모색하고 있으나 뾰족한 대책이 없어 고민거리라고 통신은 전하고, 인구 감소는 소비와 투자의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경제성장율 둔화를 의미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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