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아무리 지꺼려봐라. 눈하나 깜짝이나 보게.
조금만 지나면 잊어버리고 스스로 지쳐서 그만 둘텐데
잠시 귀막고 있으면 된다는것 아니여.
동문교수 좋아하고 있네. 우린 그런거 안키워.
학생들이 동문출신 선배교수들 좋아하는거 뻔히 아는데 키워주겠나.
나 라도 안키우겠다.
힘없는 놈만 불쌍한기여. 병신.
이래도 저래도 말한마디 못하는 놈들이 무슨? 잘났다. 정말.
돈 더주면 되는거 아녀. 그리고 적당히 교수 비위 맞추며 하고.
세상사는 묘법을 아직도 모르냐?
전대는 군대 안갔다오고
학교도 제대로 안나온 놈들이 큰소리 치는 대학인줄 몰랐냐?
대학발전 그런것 관심없어. 대학명예 관심없어.
돈이면 다된다 이거야. 병신.
이번에는 누구를 죽일까?
이번에는 누구를 쫓아낼까?
이번에는 어떤 놈을 끌어 내릴까?
이게 사랍대학 연구과제 아니여.
아마도 이번 학기 지나면 동문 교수 몇놈 더 자를거라네.
동창회장 나왔던 그놈(교순가) 강의 뺏고 죽여야 한다면서.
불쌍한 놈들(겸임교수, 객원교수, 시간강사) 몇 놈 또 나오게 생겼네.
부총장, 학생처장, 교양학부장이
다 모사를 꾸며 놓았다고 하는데 두고 볼 일이지.
지난 5월달부터
학생처장 이모 여자교수(곧 부총장 올라가고 총장한다는데)가 공언했다네. 그래야 자기가 올라간다면서.
전주대는 그래서 뒤죽박죽이고 난리야. 충성하느라고.
동창회는 작업 끝났고 이제 학생회만 작업하면 끝난다는것 아녀.
그래야 보직 해먹고 돈 받아먹지. 세상에 이런 재수가 어디 있어.
자기만 옳고 남은 안중에도 없는 전주대라는것 아냐.
문제는 주인이 없어서 그래.
정말 웃기는 대학이네. 떠드는 놈 있으면 보직 시켜주고.
열심히 하는 동문교수는 짤라 버리고.
해결은 간단하네. 전주대 안가면 되고
이미 나온사람은 호적 파내고.
병신들. 모여라 유명대학 세계대학 전주대로.
병신수퍼스타로 다 키워주겠다.
정말 열심히 한 당신은 병신이다. 병신
자신과 친분에 따라 성적과는 아무 상관없이 몰지각하게 점수를 줍니다. 정말 남이야기 같았는데 당하고 나니까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