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한마음 다짐대회는 심대평 충남도지사, 홍재복 한국노총충남지역본부의장, 한금태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노동계와 사용자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다짐대회에서 노사정 대표들은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화합과 신뢰를 쌓는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다짐하는 한편 노사가 함께 어우러져 동학사를 시작으로 남매탑을 돌아오는 산행이 이어졌다.
이날 심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우리경제는 고유가 및 달러화 강세로 수출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덤프연대의 파업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그나마 우리지역은 지난해에 비해 노사분규가 40% 정도 감소하였고, 중소기업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7% 정도 증가한 것은 근로자 여러분과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그동안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영한 한국노총 사무처장은 "이번 화합행사가 그동안 노사정간에 쌓였던 불편한 감정을 깨끗이 씻어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대회가 비록 소규모 행사지만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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