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나쁜것 좋은 것 다 있어야 하는거요. 그래서 후손들이 평가를 하는건데 당대에서 좋은 것만 남겨두고 나쁜것은 없앤다면 그게 무슨 교훈이되고 역사가 되겠소? 집권당 마다 자신들 기준에서 없앤다면 이 나라의 역사는 현실만 있을 뿐 과거의 일이나 형태는 없어질 것이오. 진정한 역사를 유지하기위해서는 모든 것을 가리지말고 보존해야 합니다. 감정에 치우치기 앞서 역사적 가치인 문화를 먼저 생각해야할 것 같네요. 한 예로 로마나 이태리 문화를 보십시요.뭔가를 느끼실 것입니다. 좀 다른 사람과는 생각이 다르실 줄 알았던 열린당 김 원웅 의원이 공식석상에서 맥아더를 분단의 원인제공자로, 38선이 그어진 책임에 대해 소련은 제껴두고 미국만 나쁘다고 하는말을 듣고 역시 열린당 의식 수준을 통감했습니다. 동족인 북한은 그렇다치더라도 분단의 원인이 왜 미국에만 있다고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저런 머리의 의원들이 이 땅에 얼마나 많은 걸까? 심히 걱정되요. 그날 모두 분노하며 담배를 피우고 사진도 함께 찍지않는데도 그 눈치를 채지못하는 거 같아 한심하더라구요. 제발 열린당은 착각에서 벗어나 다수의 국민들 소리를 귀기우려 들어보시요. 이 답답하고 한심한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