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4차원 여배우 오솔미가 이번엔 패션디자인에 도전한다.
청춘 드라마 '느낌', '마지막 승부'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로 주목받았던 오솔미는 드라마, 영화 등 방송활동을 하면서 공백기에는 자기계발에 부단한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솔미는 최근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하게 된 동기에 대해 “방송활동을 쉬는 동안 자연스럽게 미래설계에 대한 고민을 했고, 영상 관련 박사과정을 마무리하면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계기를 찾아왔다. 예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패션과 미술을 방송과 영상에 접목시켜 나를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국내 최초 패션교육기관으로 79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오랜
역사만큼 패션교육에 대한 노하우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장 수요에 맞춰진 커리큘럼으로 실무능력이 강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다른 신입생들에 비해 많은 나이임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 오솔미는 “만학도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하지만 어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다고 해서 전혀 위축되지 않는다. 오히려 패션이란 공통 관심사를 통해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 느끼고 배움으로써 나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입학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예술의 세계에 기준과 틀이 없듯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뒤늦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에 감사하며, 다시 한 번 새 학기 첫날의 설렘을 가슴 깊이 느끼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서 나의 봄날을 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故 앙드레김, 이상봉, 박윤수, 박춘무, 루비나 등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실용적인 패션교육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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