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고교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어렵고 흙수저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집안이 어렵고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취업시장에서 난처한 상황에 직면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중고교생과 더불어 주부, 퇴직자도 요리를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중학교 때부터 조리로 진로 방향을 세운 중고교생들이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진학 및 진로상담을 하고 있다.
조리사로 진로를 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계적인 진로 계획과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지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서울요리학원은 대학특별전형반 및 특성화고 진학반을 운영하며 대학교에 개설된 조리과 진학 및 포트폴리오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국내외 요리대회 출전, 취업준비 등 전체적인 상세한 진로 로드맵을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무슨 자격증이 필요하고 대학 조리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지를 파악할 수 있다.
서울요리학원은 지난해 학생 입시 분야에서 2015년도 경희대 합격자 3인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한국조리과학고, 서울외식과학고, 서울관광고 등 조리전문 고등학교에서 높은 진학률을 보이며 서울관광고 경진대회에서 다년간 연속 1위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WACS 공인의 필리핀세계대회(2014 Philippines Culinary Cup), 룩셈부르크요리대회(Luxembourg Culinary World Cup) 및 터키국제요리대회(2015 International Istanbul Gastronomy Festival) 등 각종 해외요리대회에 참가해 금상, 은상 등을 수상했다.
또, 2011년 러시아요리대회(크레믈린컬리너리컵)을 필두로 끊임없이 세계 수준의 요리대회에 도전해왔다. 2015터키요리대회, 2015홍콩요리대회, 2015태국국제요리경연대회, 2015필리핀컬리너리컵에서 금·은·동을 휩쓸었다. 또한 첫 WACS 인증을 받은 2015상해국제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포함해 20개의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조민선 원장은 “중고교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진로상담 문의가 증가했다”며 “중학생들은 외식과학고, 서울관광고 등에 합격하며 전문 조리 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 진학반을 통해 대학 호텔조리과로 입학하기 위해 학생들이 실전 준비와 더불어 풍부한 노하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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