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아, 진도 7.6 최악 강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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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 진도 7.6 최악 강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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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 이상 사망 등 피해 엄청난 규모될 듯

^^^▲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지진으로 11층 건물 붕괴 현장. 40여 아파트도 붕괴됐다고
ⓒ AP^^^
파키스탄, 인도 및 아프가니스탄에 걸친 국경지역에서 리히터 강도 7.8 (일본기상청 : 미국 지진 조사소와 파키스탄 기상대는 진도 7.6을 기록했다고 발표)의 강진이 8일 이른 아침에 발생, 수백명이 사망하고 또 수백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파키스탄 북부지역에서는 여러 마을이 산사태로 매몰됐고, 사상자 수는 대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파키스탄 군 대변인이 밝혔다고 <에이피통신>이 8일 보도했다.

최악의 지진으로 보이는 이 날 강진이 파키스탄과 인도의 국경선 근처인 카시미르 지역을 강타하자 일부 주민들은 공포에 휩싸여 길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아에프페통신>은 전했다. 지진의 강도가 워낙 높아 이슬라마바드 남쪽 700km 위치의 퀘타 사막도시와 500km 떨어진 아프가니스탄 쿤두즈시는 물론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도 건물들이 흔들려 수많은 사람들이 대피하는 등 아수라장이었다.

파키스탄 군 수석 대변인 샤우카트 술탄 장군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 및 사상자수는 엄청난 규모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지진은 최근들어 최악이다”고 말했다. 또,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군 관리들은 파키스탄 북부 지역을 진진이 강타, 수백 채의 가옥들이 납작하게 내려 앉아버렸다고 말했다고 에이피통신은 전했다.

카시미르 지역의 적어도 한개 마을 전체가 완전히 파괴됐으며, 파키스탄 군은 군대와 헬리콥터를 현지에 급파 사태 파악에 나섰으며, 일부 보도에 따르면 처참하게 마을이 파괴됐다.

<아에프페통신>은 파키스탄 중부 지역에 있는 수많은 건물들도 붕괴됐다고 보도하고, 피해 규모가 얼마나 큰지 상상조차 하기조차 어렵다고 익명의 파키스탄 목격자가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슬라마바드에서도 30초 이상 많은 건물들이 흔들렸으며, 이로 인해 11층 아파트 건물도 붕괴돼 십 수명이 파괴된 건물 더미에 갇혀 구조활동을 벌이기도 했으며, 약 40여 채의 아파트도 붕괴됐으며, 많은 사람들이 다쳐 피로 범벅된 상태로 이리저리 뛰며 지옥같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또, P.세갈 인도 군 대변인은 카시미르 지역에서만 최소한 31명이 사망(민간인 16명, 군인 15명)했으며, 300여명이 병원에 부상으로 입원했으며, 주변의 나무들이 엄청나게 너머졌고 산사태도 그 규모가 아주 크다고 밝혔다.

이번 강진의 진원지는 미국과 파키스탄 지진 및 기상대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북쪽 100Km 지점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프랑스 지구과학 천문대는 지원지가 인도 카시미르라고 발표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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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 2005-10-09 00:53:23
김홍도 목사 이것도 하느님의 저주인가?


예언자 2005-10-09 00:54:40
황극원도의 도선국가 예언한 대재앙이 시작되었군요!!
한번 읽어보시길....

도선비기 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비전이 있습니다.


독서가 2005-10-09 17:54:20
맞네요, 2년전인가 시내 서점에서 황극원도라느 책을 구입해 보았더니 괴질(조류독감, 사스 등)과 지진 등을 예언했더군요, 신기하네요. 우리나라 정치도 예언했던에 똑같이 가고 있네요. 정치인들이 보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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