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이 26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55기 학군사관 후보생(25명), 56기 학군사관 예비후보생(24명) 등 49명을 격려했다.
대구대 학군단 후보생들은 지난 24일 입소해 2주간 진행되는 동계 입영훈련에 참가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학생 소통 이벤트인 ‘총장과 함께하는 번개 데이트’에서 한 학군단 후보생의 요청에서 비롯됐다.
학군사관 후보생인 김경찬(생물교육전공 4) 씨는 “학군단 입영훈련 때 총장님께서 오셔서 격려해 주신다면 후배 학군단 학생들이 더욱 힘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 총장은 “꼭 가서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총장은 56기 학군사관 예비후보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학생들을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자평 예비후보생(경제학과 2)은 “총장님께서 직접 응원해주시는 만큼 대구대학교 학군단이 최고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덕률 총장은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면서 “힘든 시련과 고통이 있더라도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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