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또는 개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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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또는 개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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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만 이전 운운, 낡은 건물 안전사고 무방비 노출

^^^▲ 부여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입구
ⓒ 김종연 기자^^^

부여의 심장부를 흔히 군청 로터리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은 더러워지고 낡은 건물로 인해 찾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고 있어 이전대책을 내놓던지 아니면 개․보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터미널 전면. 시외버스터미널의 간판이 낡아 볼품 없다. 좌측 밑에 사진은 간판을 확대한 사진
ⓒ 김종연 기자^^^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에 위치하고 있는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은 20여년 전의 구 건물에 페인트만 칠하고 화장실을 몇 해 전에 개․보수한 것에 불과하여 화장실 내의 심한 악취가 하차객들의 코를 제일 먼저 파고든다.
^^^▲ 터미널 하차장 골목. 콘크리트 바닥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다.
ⓒ 김종연 기자^^^

터미널 내의 버스 승강장 지붕은 철재구조물 위에 슬레트로 덮여 있는 모형으로만 꾸며져 있는데 이 철골 또한 오래되어서 많이 부식되어 붕괴 등의 위험을 초례할 수 있는 상황이다.
^^^▲ 터미널 화장실.장애인용 화장실이 불쾌하기 짝이 없다.
ⓒ 김종연 기자^^^

하차장에서 택시를 타러 나오는 길목은 콘크리트 바닥이 많이 훼손되어 자칫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터미널 바닥보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십여년 전부터 선거철만 되면 후보들은 터미널의 이전에 관한 공략을 내세웠지만 민선군수가 3선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까지 이전이나 큰 개․보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 터미널 내의 승강장 지붕낡을 대로 낡아 철골은 심하게 부식되어 있다.
ⓒ 김종연 기자^^^

선거철만 되면 내세우는 후보들의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 공략에 오랜 동안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던 구아리와 구교리 일대의 상인들은 이곳의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고 그 때문에 이전문제가 쉽게 볼 수 없는 민감한 사항이 되어버려 이전 논의조차 안되고 있다.
^^^▲ 철골 구조물이 낡아서 끊어져 있다. 자칫하면 붕괴사고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
ⓒ 김종연 기자^^^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의 이전이 쉽지 않은 결정이라면 개․보수를 통해 부여를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일 또한 없게 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안전사고의 발생이전에 미리미리 대처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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