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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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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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2015년 실시한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 교육 프로그램 모습 ⓒ뉴스타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법무부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주관 2016~2017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시행하는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4년부터 지역 외국인 유학생의 조기적응 프로그램 추진 기관으로 지정받아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올해 3월과 9월 학기에 외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성공적인 유학생활 △학교생활 등 유학생 필수 정보 △질서 있는 대한민국, 기초법질서 및 생활법률가이드, 출입국 관련 법령 △유학생 진로분야와 직업선택, 영주자격 및 국적 취득절차 소개 등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영찬 국제교류처장은 “새로 입학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매 학기마다 2회 이상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본교에 유학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여 안전하고 알찬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 운영기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의 2015 GKS 외국인 우수 교환학생 및 우수 자비학생 지원사업, 한국어능력시험(TOPIK)시행기관, 2015 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 등에 선정됐다.

현재 중국, 베트남, 러시아, 콩고, 멕시코 등 18개국 출신 53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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