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기간 경과 계량기 교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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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경과 계량기 교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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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6천3백만원 들여 3,428개소

청주시 상수도관리사업소(소장 신필수)는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된 수도계량기를 일제히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청주시의 급수전수는 총60,240전이며, 그중 올해 교체할 대상은 3,428개소다.

청주시는 이에 누수다발과 녹물 출수로 인한 노후관을 개량하기 위해 3억6천3백만원을 들여 올 상반기 2,399개소를 교체한데 이어 8년이 경과된 D13∼40mm 소구경과 6년이 경과된 D50mm 이상 대구경 등 노후계량기 1029개소를 연말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450여개의 노후계량기 보호통 교체와 위치변경, 시설개량 등을 병행 추진해 양질의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시민들의 신뢰성 제고와 더불어 안정적인 급수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겨울철 동파방지를 위해 양지방향에 계량기를 설치토록 하고 공사전에 수용가에게 안내문을 배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홍보하고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계량기를 교체할 방침이다.

한편 상수도사업소는 계량기 교체사업을 오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68억4천 5백만원을 들여 45,928개소를 전량 교체해 수도사용량의 정확한 계측으로 수도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급수전의 출수불량 현상의 사전예방으로 유수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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