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정보영재교육원, 2015년 수료식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정보영재교육원, 2015년 수료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수료식에서 대학 및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와 수료학생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타운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설치를 인가받아 운영해 온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정보영재교육원(원장 이미순 교수)이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1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열린 2015학년도 글로벌브릿지 정보영재교육원 수료식에는 이근용 대구대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대학 및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 수료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 참여 태도가 우수한 학생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정보영재교육원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초·중·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기초, 심화, 사사(멘토과정) 총 3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총 120시간에 걸쳐 주말교육(토요일 수업)과 집중교육,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정보처리 능력을 높였다.

그 결과 올해 정보올림피아드 지역본선대회에 14명이 출전해 8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으며, 이 중 4명(동상, 장려상)이 입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삼성전자가 주관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는 우수상(1팀)을 수상했고, 2015 공익창조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초등생으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사과정의 학생들은 R&E(Research & Education)를 통해 학생 스스로 프로젝트를 구성해 운영하는 경험을 쌓고 한국정보화학회가 주관한 중고등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연구능력을 높였다.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정보영재교육원 이미순 원장은 “대구대 정보영재교육원은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정보올림피아드 경진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IT 영재 육성을 위한 다리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