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의 77기 졸업작품전에 전시된 패션비즈니스 전공 학생들의 작품들에 대해 패션관계자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77기 예비졸업생의 졸업작품전을 지도한 패션비즈니스 전공 심영완 교수는 “평소 수업에서 패션디자인을 이해해야 기획이나 마케팅, 유통, 관리 등 패션비즈니스 실무도 완벽히 소화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보여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심 교수는 이번 패션비즈니스 졸업작품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지도 교수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비즈니스 전공의 기량을 매우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졸업작품전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상과 함께 패션업계의 스카우트 제의와 관심을 받아 앞으로의 활보가 기대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를 졸업 후, 산업미술대학원 의상디자인 석사 및 미술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심 교수는 이신우, 애녹, 닉스 등의 브랜드 연출실 디자이너를 역임했다. 또한 한국컬러앤드패션트렌드센터(구 유행색협회) 컬러마케팅 부장직과 중국 태창크리스탈복장유한공사 마케팅 이사, 아이디 디자인 대표를 겸하고 있다.
한편, 심 교수는 지난 4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와 러시아 북동연방대학과의 산학협력 체결에 참여하여 실질적 업무 협의를 통한 양교의 공공교육 발전의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77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의 졸업작품전은 ‘Retro From Mods to Disco'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77기 예비졸업생들의 17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특히 이상봉, 박춘무, 한승수, 명유석 등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심사 및 시상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많은 패션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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