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젊은이들이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뷰티미용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러한 사회문화 트렌드를 반영하듯 대학에서의 뷰티미용 관련학과 개설률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5년 전인 2010년 당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뷰티미용관련 학과는 전국 33개 학과, 2~4년제 전문대 개설학과는 106개였던 반면, 5년 후인 2015년 현재 4년제 일반대학에는 75개 학과가, 2~4년 전문대에는 208개 학과가 개설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렇듯 5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한 뷰티미용 관련학과는 ‘현역’ 고3 수험생들은 물론 이미 고교나 대학을 졸업한 ‘예비역’들의 뷰티미용 관련학과 재입학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잘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K-POP과 한류 3.0의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K-뷰티의 주역’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다.
사이버대학 중 콘텐츠가 강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도 창의적 미용예술 감각을 겸비한 뷰티미용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뷰티미용예술학과를 신설해 관심을 끌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뷰티미용예술학과는 미용의 전반적인 분야(헤어미용,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분장 등)에 걸쳐 이론을 정립하고 인체의 건강, 피부, 모발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및 미용예술 감각을 균형 있게 갖춘 ‘토탈 미용예술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신설되었다.
학과 졸업 후에는 뷰티관련 창업 또는 헤어디자이너, 피부미용사를 비롯하여 네일, 뷰티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스파테라피스트, 아로마테라피스트 등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병원 코디네이터 및 매니저나 강사, 대학교수 등 뷰티미용 관련 컨설팅이나 강의를 할 수도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뷰티미용예술학과는 오는 12월 201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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