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리학원, 2015 필리핀 국제요리대회에서 33개 메달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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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요리학원, 2015 필리핀 국제요리대회에서 33개 메달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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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 부문에서 33개 메달 석권 및 영셰프 부문 한국최다메달 획득

▲ 서울요리학원이 지난 8월 4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필리핀 국제요리대회(Philippines Culinary Cup)에서 총 33개의 메달을 석권했다. ⓒ뉴스타운

서울요리학원이 지난 4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필리핀 국제요리대회(Philippines Culinary Cup)에서 총 33개의 메달을 석권했다고 14일 밝혔다.

필리핀 국제요리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공인의 권위 있는 국제요리대회 중 하나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약 1,000여명이 참가했다.

서울요리학원은 이번 대회에서 각 분야별로 개인 램(Lamb)부문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로컬 피쉬(Local Fish)부문 동메달 2개, 램(Lamb) 부문 은메달 2개 등 총 8개 부문에서 33개의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김현아 학생(만18세)은 개인 램(Lamb)분야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만 18세 여학생으로 국내외를 통틀어 내로라하는 업계부문 고수들을 제치고 획득한 귀한 상으로, 한국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더불어 영셰프 부문에서는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이는 한국 최다 메달 획득으로, 한국 요리 실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서울요리학원은 2011년 러시아국제요리대회를 시작으로, 최근 2015년 터키 이스탄불 국제요리대회 주요부문에서도 수상하며 수년간 해외의 유명 셰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출전대회마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서울요리학원은 2015 홍콩국제요리경연대회(HOFEX)에서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학원의 위용을 보여주었다.

서울요리학원의 조민선 원장은 “수강생들 개개인의 열정과 더불어 국제 대회 수상 경력 및 심사위원 경력을 가진 강사진을 통해 수강생들을 지도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펼치길 원하는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요리학원에서는 해외 유명 조리 중고등학교 및 대학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에서 넓은 꿈을 펼치고자 하는 미래의 스타셰프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조기유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년간 쌓아온 탄탄한 해외요리대회 출전 및 수상경력을 바탕으로 어린 셰프들의 세계진출에 있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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