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팔용 김천시장 공공기관 유치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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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팔용 김천시장 공공기관 유치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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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기술(주) 방문, 김천이전 강력히 건의 -

^^^▲ 한국전력기술(주)를 직접방문,박팔용 김천시장, 이종성전무,임성춘사장,이경목노조위원장
ⓒ 김천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박팔용 김천시장이 지난 5일 한국도로공사 손학래사장과 추병직 건교부장관을 직접 방문,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가 김천에 유치되도록 강력히 건의를 한데 이어 7월 8일에는 한국전력기술(주)를 직접방문, 적극적인 홍보로 임직원들과 협력업체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공공기관 유치 실무팀 40여명을 이끌고 경북으로 이전 확정된 13개 공공기관 중 1,800여명의 임직원과 많은 협력업체를 가지고 있어 유치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한국전력기술(주)를 방문한 박시장은 임성춘 전력기술 사장, 이경목 노조위원장, 이종성 전무 등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김천은 국토의 중심이자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울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도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며 행정중심도시가 들어서게 되는 충남 공주․연기와는 3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KTX 김천역과 경부․중부내륙고속도로의 교차지점임은 물론 경부․경북선 철도, 국도 등으로 잘 발달된 도로망으로 4통 8달의 교통의 요충지로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배치기준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다”라고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에 김천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한국전력기술 김천이전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김천외에도 문경과 안동시의 방문을 맞았던 한국전력기술 임성춘사장의 부지확보 방안에 대한 질문에 건전재정 운영으로 시 재정이 탄탄해 혁신도시 건설에 필요한 30~50만평의 부지는 언제든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고 교통의 요충지에, 250여개의 공원과 문화예술회관, 전자도서관, 10만여평에 달하는 스포츠타운 등 과거 낙후의 틀을 벗고 전국 어느 기초자치단체보다도 살기 좋은 전원도시로 탈바꿈한 김천이야말로 전력기술 직원들의 희망사항인 자녀 교육, 병원, 문화시설 등이 완벽히 해결될 수 있는 최적의 웰빙도시이다.”라고 이경목 노조위원장의 질의에 자신감있게 설명했다.

박시장의 설명을 들은 전력기술측은 “전 직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모두가 좋다는 지역으로 옮겨갈 생각”이라며 “김천시가 접근성이나 교육, 문화, 체육, 복지, 환경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으며 자치단체장이 직접 방문하는 적극성을 보더라도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유리하다. 한국전력기술이 김천에 이전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희망적인 답변을 했다.

한편, 김천시는 경북의 13개 이전 공공기관 발표이후 6개팀 300명으로 유치 홍보팀을 구성하여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이전 기관 본사에서 “이전 최적지 김천”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홍보물을 5차례 25,000부 배포하였다.

경북지역으로 이전배치된 공공기관의 대다수 방문기관 임직원들도 김천의 교통, 문화, 체육, 교육시설 등 제반여건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김천이전을 희망하고 있는 등 김천유치의 기대감을 한껏 고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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