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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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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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밤나무항공방제로 농가소득증대 기여

▲ 밤나무 항공방제 ⓒ뉴스타운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2015년도 밤나무 항공방제를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해 임무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7. 8.∼7.10.(3일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현장 사전 안전점검은 지자체, 산림조합 등 관계자와 합동으로 점검하며 규격에 맞는 착륙장 크기, 주변 안전저해요소 등 임무지역에 대한 안전성 점검과 방제지역 주변 농장, 축사, 양봉, 양잠 등 이해관계자 및 농민을 대상으로 주의 당부 등 민원피해를 줄이기 위해 병행하여 실시한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충남 천안·예산, 경남 거창·합천 등 4개 시·군 1,882.8㏊을 대상으로 복숭아명나방 우화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밤나무 항공방제를 통해 오리나무좀벌레,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해충을 퇴치하여 농가의 부담과 일손을 덜어줌으로서 우리나라 단기소득 임산자원의 대표품목중 하나인 밤의 고품질 생산과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오전 5시경부터 시작하여 12시 이전에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양봉농가는 방제 당일에는 벌이 나오지 못하도록 벌통을 막고 양어장은 급수를 금지해야 하며, 우물‧장독대 덮기 및 방제지역 입산금지 등 방제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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