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공항철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 28분경 검암역 승강장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해당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스크린도어와 관련된 지하철 사고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지난 2014년 9월 지하철 4호선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승강장에서는 60대 여성이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관계자는 "사람들이 전동차에 오르내리는 와중에 몸을 미처 피하지 못한 이 씨가 전동차 출입문과 스크린도어가 모두 닫힌 상황에서 그 사이에 있다가 전동차가 출발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스크린도어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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