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영화제작학과, 작품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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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영화제작학과, 작품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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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영화 감독 대거 참여 눈길

 
유명 영화감독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해 화제다.

최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 영화제작학과 학생들이 작품시사회를 통해 자신들의 롤모델인 유명 영화 감독들 앞에서 영화 작품을 발표했다.

이번 시사회는 한예진 영화제작학과 재학생뿐만 아니라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유명한 김경형 감독, ‘체포왕’의 임찬익 감독, ‘마음이’의 박은형 감독, ‘로망스’의 문승욱 감독이 참석했으며 ‘만추’의 윤상오 영화프로듀서, ‘천년학’의 김종원 영화프로듀서, ‘비열한 거리’로 유명한 영화프로듀서이자 한예진 영화제작학과 최선중 교수 등 유명 영화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진 영화학도 학생들이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제작한 단편영화 △너의 숲 - 박예람(영화제작과 14학번) △난 여기에 있어 - 박민정, 김소윤(영화제작과 14학번) △自娩 - 강신규 (영화제작학과 10학번) △비정성시 - 최승현(영화제작학과 12학번) △바람의 언덕- 나홍준(영화제작학과 12학번) △내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 - 이윤화(영화제작학과 11학번) 등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제작, 연출, 촬영, 후반작업 등을 모두 직접 기획, 제작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이 만든 작품은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기획의도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참석한 영화감독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투른 남녀의 감정을 표현해낸 작품인 ‘너의 숲’을 제작한 박예람 학생은 수줍은 남녀의 사랑을 서투른 감정을 소소하게 잘 풀어냈으며, 같은 행동을 하는 두 사람을 통해 소울메이트를 표현해냄으로써 감독으로 성장하는데 기초를 다졌다.

‘自娩’이라는 작품을 통해 자아의 형성과 고뇌, 소멸, 그리고 반복을 표현한 강신규 학생은 시사회를 마친 후 “한 학기에 영화 제작 워크샵을 두 번 진행하는 영화학과는 한예진이 유일하다”며, “영화제작 실습에 집중하는 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시사회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 김경형 영화감독은“한예진 학생들의 영화제작 실력에 놀랐다”면서, “학생들이 이번 시사회를 통해 스텝과 배우, 관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효율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또 영화제작학과 김준엽 교수는 “한예진 영화제작학과 학생들은 한 학생당 한 작품의 영화를 완성해 내기 위한 기획과 프리프로덕션, 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 단계의 전반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화연출부터 제작, 촬영, 시나리오, 영화후반 작업 등의 전공 실기 집중 수업을 통해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를 배출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렇게 탄탄한 실력을 갖춘 한예진 영화제작학과 학생들은 2014년 연내 개봉예정인 상업영화 ‘늙은 자전거’의 공동 제작을 맡아 오는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연출부터 제작, 카메라, 음향, 조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어 종횡무진 현장을 누빌 예정이어서 영화인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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