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26일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에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의 7회 정기공연 기금 및 모금액 전액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이 기부한 공연모금액은 하트하트재단의 발달장애아동 후원사업 및 아프리카 탄자니아 트라코마 퇴치사업에 쓰이게 된다.
트라코마는 가난한 땅에 사는 사람들의 눈을 공격하여 실명을 유발하는 전염병으로서 세수만 잘해도 예방이 가능하고 간단한 항생제 처방이나 수술을 통해 고칠 수 있지만 경제적 사정이 열악한 아프리카 지역에 만연하고 있는 질환이다.
대원제약 김재호 관리본부장은 “회사 임직원의 작은 노력과 정성이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실명의 위기에 처한 수많은 탄자니아의 어린이들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항상 관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약 60여명의 대원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합니다” 라는 모토를 앞세워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정기공연 모금액 기부 외에도 각종 나눔콘서트, 환우위문공연과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제약의 나눔경영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88년에 설립된 복지재단으로 가난, 장애,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국내외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문화복지, 아동개발, 해외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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