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중국 최대 의료검진 전문기업 ‘디안진단’과 분자진단장비 공급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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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 중국 최대 의료검진 전문기업 ‘디안진단’과 분자진단장비 공급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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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공동대표: 김이경, 강석진)은 지난 6월 9일에 중국 저장성의 닝보(Ningbo)시에서 개최된 ‘The 16th Zhejiang(China) Trade & Investment Symposium Health Day’에서 중국 최대 의료검진 전문기업인 디안진단(Zhejiang Dian Diagnostics Co.,Ltd.)사와 향후 중국 분자진단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The 16th Zhejiang(China) Trade & Investment Symposium Health Day’는 저장성 인민정부 주최로 개최된 투자촉진 및 투자협력 심포지엄으로써 국내에서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오제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뤄졌다. 이 날 행사는 100여 개의 BIO/의료 전문 기업들이 참가하여 기업별 기술소개와 토론 및 박람회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메인 행사로 진행된 사업파트너 협약식은 미국, 영국, 이탈리아를 비롯한 BIO/의료 강국의 주요 기업들이 중국의 유수 의료기업들과 각각 협약을 진행 하였다. 총 21개 협약기업 중 한국기업은 케이맥을 포함하여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디안진단은 케이맥이 최근 중국의 의료/진단 시약사와 맺은 계약 및 MOU 건으로는 야훼롱(YHLO), 푸싱(FOSUN)에 이어 세 번째이며, 의학검진서비스와 검진기기 대리판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 내 최대 의료검진 전문기업 중 하나이다. 또한 시가총액은 70억 위안(약 1조 5,000억 원)에 달하며, 지난해 의료진단으로만 1,7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01년 창업한 디안진단은 약 3000개 병원과 거래하는 등 진단시장의 28%를 점유하고 있으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MOU로 케이맥은 디안진단의 진단시약에 맞는 DNA-CHIP(제품명:K-CAP)등 자동화 장비를 개발하여 공급하기로 했으며, 디안진단은 Real-Time PCR(제품명:qPCR)을 자사 진단센터에 사용 및 판매 대리점 역할도 할 예정이다. 케이맥의 한 관계자는 고령화 및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중국내 의료검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또한 디안진단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 전역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케이맥의 의료/진단 기기의 성공적인 시장진출 및 점유율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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